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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올리언스 포시즌즈 펜트하우스 거래가격 기록갱신!/

      " WTC를 리모델링한 포시즌즈 프로젝트 30층에 있는 펜트하우스가
      뉴올리언스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되었습니다. "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러스이민컨설팅에서 추천 드리는 포시즌스 프로젝트는 33층의 월드트레이드센터를 리모델링하여 5성급 Four Seasons 호텔과 거주용 고급 콘도미니엄, 레스토랑,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갖춘 총 34층의 복합용도의 호텔 및 레지던스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에는 빌 게이츠와 사우디 아람코 등이 투자에 참여했고 현재 공사 완료가 되어 포시즌스 호텔은 2021년 8월부터 이미 영업을 시작해서 현재 운영 중입니다.

      아래는 뉴욕, 사우스 플로리다, LA 지역 등의 부동산 소식을 중점적으로 보도하는 The Real Deal의 2021년 1월 기사로 선박회사 전 CEO인 도널드 T. 볼린저가 30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뉴올리언스 역사상 가장 비싼 가격으로 콘도를 구입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2022년 3월 기준 포시즌즈 프로젝트 콘도의 64%가 판매되었습니다.

       

       

      포시즌즈 호텔 & 레지던스 30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가 1,300만 달러에 거래되면서 뉴올리언스 역사 상 가장 값비싼 콘도로 기록을 세웠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조선업자(shipbuilder) 도널드 T. 볼린저(Donald T. Bollinger)는 뉴올리언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월드트레이드센터를 리모델링한 포시즌즈 프로젝트 30층에 있는 4,000제곱피트(약 112평) 펜트하우스를 구입했습니다.

      1967년에 건설된 33층의 이 건물은 유명 건축가 Edward Durrell Stone이 디자인했으며 월드트레이드센터로 문을 열었습니다. 미시시피 강에 위치한 이곳은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큰 피해를 입었고 몇 년 동안 거의 비어 있었습니다.

      2010년에 거의 철거될 뻔했지만 뉴올리언스 시는 결국 2015년에 포시즌즈 컨소시엄을 선택하여 재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공사는 2년 후 시작되어 5억 3천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92개의 콘도와 341개의 호텔 객실이 들어선 프로젝트로 완공될 예정으로 발표가 나왔습니다.

      Bollinger의 새로운 펜트하우스는 한때 외국 고위관리와 기업 임원이 주로 이용했던 레스토랑, 라운지 및 이벤트 공간인 Plimsoll Club으로 사용된 곳으로 원래의 벽난로는 그대로 남았습니다.

      인테리어는 어두운 마루 바닥재, 흰색 벽, 도시와 강이 내려다보이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액센트가 있는 전면 유리창문으로 된 현대적인 스타일로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Bollinger는 아버지가 1946년에 설립한 Bollinger Shipyards사의 CEO를 역임했습니다. 포시즌즈 타워에서 강을 건너가면 Bollinger Shipyards 시설이 있습니다. Donald T. Bollinger는 2014년에 회사 지분을 매각했지만 그의 이름은 여전히 근처의 두 개의 건조장에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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